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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귀농귀촌지원센터 군산시 교육생 모집

본 내용은 2년 전 먼저 귀촌한 필자가 시골 생활을 해 본 결과 이러한 교육을 미리미리 이수해 놓으면 매우 좋다는 것을 느껴 드리는 정보입니다. 저는 무작정 귀촌하였거든요 [전라북도귀농귀촌지원센터] 서울 방배동에서 들어보는 군산시 교육생(8시간 교육인정) 모집 일 자 : 2022년 09월 27일[화] - 09월 28일[수] 장 소 : 방배역 2번출구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73 양지빌딩[상담: 2층,교육: 지하1층] 이 수 : 8시간 수료 (농업교육포털) 교육인원 : 25명(선착순) 교육비 : 전액지원[무료] *상담시간 활용방법* 해당 지역의 주택,농지,임시거주시설,현장체험 등 필요한 정보를 1대1 상담받으실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일정이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아쿠아포닉스 농법 친환경 기술이전 기본과정 교육 3차 교육생 공모

[귀어귀촌종합센터] [2022년 친환경 기술이전 기본과정 3차 교육생 공모] 한국어촌어항공단 첨단양식산업팀에서 친환경 기술이전 기본과정 아쿠아포닉스 교육과정이 개설 되었다고 합니다! 친환경양식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 교육과정 : 친환경 양식 기술이전 개ㅣ본과정(3차) ​ ㅇ 교육대상 - 10대 전략품목 중 양식 창업을 희망하는 자 등 - 수산,해양대학교 양식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만 65세 이하인 자 ​ ㅇ 모집기간 : ~9.14(수) 18시까지 ​ ㅇ 교육기간 : 9.27(화) ~ 9.30(금) @코로나19 등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 ㅇ 모집인원 : 30명내외 ​ ㅇ 장소 : 국립수산과학원 첨단양식실증센터(창원 진해) ​ ..

[귀어귀촌종합센터][‘경기어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경기도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어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경기어촌’에서 살아보기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 신청기간: ’22. 8. 31까지 ○ 활동기간: ‘22. 9월 중 30일 이내 ○ 신청방법: 경기도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접수 ○ 신청대상: 경기어촌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 ○ 문의전화: 031-250-3053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https://ggsealife.co.kr/

[한국농업기술TV] 상추재배(농사) 장, 단점과 2천평 농사시 연소득

한국농업기술 TV는 농업기술의 전반과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려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서로 유익한 관계가 되길 희망합니다. 귀농 8년 차인 논산시 상월면 산골지기 꽃상추 농장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다양한 작물을 시험 재배하며 전국의 선배 농부들을 만나며 농업 기술을 익히다 선택한 상추를 전문적으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는 브랜드만 보고도 제품 검수를 하지 않을 정도로 상품을 인정해 주는 경지까지 이르렀습니다. 오늘 내용은 상추재배 연 소득에 대한 내용과 상추농사의 장, 단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추재배는 토지의 넓이에 비해 소득이 높은 작물입니다. 그 이유는 전국 거의 모든 식당에서 무조건 사용해야 하며 수입이 되지 않는 체소입니다. 파종부터 수확하여 부가가치가 일어나는 기간이 매우 ..

(주인직접) 전북 임실군 시골집매매, 섬진강 40m, 최근에 지은 2층집, 2층에 넓은 테라스 142평 하우스까지 있는 전원주택매매

https://www.youtube.com/watch?v=r8xFSkGPfCY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신평면 덕암서길 141 ▶ 건물형태 : 주택 ▶ 가격 : 1억 2천만 원 ▶ 방개수 :1층 방2, 화장실 1개 특대형 다용도실, 2층 : 방 1개, 작은주방시설, 화장실, ▶ 옵션정보 : 비닐하우스 ▶ 층수 : 2층주택 ▶ 면적 : 대지 142평, 건평 23평 ▶ 난방 방식 : 기름보일러, 수도는 광역상수도 ▶ 주차 가능 : 가능 ▶ 문의 연락처 : 010 8793-6296 https://www.youtube.com/watch?v=r8xFSkGPfCY ​ ▶ 상세 설명 : 건축업을 하는 집주인이 집접 지은집이며 사업상 자금부족 상황이라는 것 같네요. 약 10여 가구가 사는 섬진강변 바로 옆 계획 관..

[계약완료]시골빈집 무료임대, 수리해서 5년, 10년 단위로 계약해 드립니다.

2020년 이곳 임실로 얼떨결에 귀촌을 하였다. 그 전부터 계획을 하였으나 그 계획을 앞당겨 우연한 기회로 방문 후 빈집을 무료로 살게 되어 약 17개월 정도 살아 보니 여러 정보를 알게 되었다 시골생활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직업이 있어 시골에서도 약간의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가능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 귀촌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다. 시골이던 도시던 살아가려면 의,식,주에 필요한 비용이 발생한다. 그 비용 중 거주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시골에선 수입원이 일정치 않으므로 주거 비용을 신경 쓸 수 밖에 없으므로 비록 낡았지만 무료로 살거나 아주 저렴하게 집을 임대해야 오래도록 시골 생활하는데 유리하겠다. 다음 영상에서 소개하는 집은 수리비용이 제법 발생 하겠지..

[작물별 수익정보] 초보귀촌인 들깨 농사, 시작부터 수확까지 100평 들깨 농사 수익은 얼마?

2020년 6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들깨 농사 4개월의 여정을 기록하였습니다. 들깨라는 작물을 다룬 이유는 들깨농사는 고라니나 멧돼지로부터 그 특별한 향기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고 비교적 척박한 토지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이어서 선택하였습니다. 농사는 처음이고 작물의 속성도 모른 체 인력난과 유해 동물의 피해 때문에 놀리고 있던 밭에 그 중 쉬워 보이는 들깨를 심어 보았습니다. 쉬운 작물은 수익이 낮고 어려고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물은 수익률이 높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요. 저는 일단 경험이 없기 때문에 쉽다고 판단되는 작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과연 노후에 필요한 경제적 자유를 위해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하며 얼마큼의 노동력이 필요한지 직접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주, 완주 맛집] 먹어 본 육회비빔밥 중에 가장 맛 있는 집 완주시 상관면 상록수 회관 육회비빕밥 맛 집

전라북도 전주에서 임실, 남원 쪽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완주군 상관면 소제지가 나오고 조금 더 가면 상관 IC가 나온다. ​ 상관 IC에서 약 4Km 정도 더 가면 좌측에 상록수 회관이란 입간판이 우뚝 서 있는데 내가 이 집을 처음 방문한 때가 벌써 10여 년이 된 것 같다. ​ 인천에 살면서 골프 동호회 행사 담당으로 샹그릴라 골프 클럽에 방문한 후 지나는 길에 간단히 식사나 하고 가려고 아무 생각 없이 시켜 먹은 것이 육회 비빔밥이었다. ​ 방짜 유기그릇에 담겨 나오고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시골스러운 맛과 향이 느껴지는 밑반찬이 오랫동안 입속에서 맴돌았던 기억이 있었다. ​ 그러나 비빔밥 한 그릇 먹자고 인천에서 이곳까지 방문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거리가 무려 230km니까 말이다. ​ 그런데..

맛집 이야기 2021.08.16

맛 있는 바나나, 사과, 포도, 수박 고르는 방법, 마트에서 사 먹는 수박 당도는 어떻게 측정 되어서 유통 될까?

우리는 과일을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해 먹는다. 요즘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많이 구입해 먹는다. 그리고 각 과일마다 맛있는 과일을 고르는 방법이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 대부분의 과일은 그 과일만의 고유한 색상으로 숙정 정도를 한눈에 판단하기도 하며 나름의 방법으로 맛 좋은 과일을 선택하는 방법이 많이 있다. 우리는 위의 사진을 보면 한눈에 가장 맛있고 내가 선호하는 식감을 찾아낼 수 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 보자. 위 사진에서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을 보면- 수박을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 표면이 약간 까끌까끌한 서- 엉덩이(꽃자리)가 살짝 들어간 것-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라고 나타난다. 좋은 방법 같긴 한데 참 애매모호한 것 같다.맑은 소리, 선명한 ..

다수확 고수익을 위한 농사, 재배 기술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1983년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손수레에 가득 수박을 가득 싣고 시골 동네를 다니며 수박을 팔았던 생각이 난다. 1통에 1,000원을 받았던 생각이 나는데 약 3만 5천 원 정도의 수익을 낸 것 같다. 1984년 고3 때 인천의 난로 공장으로 취업 나갔을 때의 일당이 2,900원이었으니 하루 일당 1/3 가격에 수박을 판매한 것이다. 수박값이 바쌌던 것인지 임금이 저렴했던 것인지 구별은 되지 않지만 수박을 판매하는데 큰 저항감 없이 시골마을에서 손수레를 이용해 팔았던 기억이 난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의 학창 시절 방학 아르바이트 이야기다. 당시의 수박은 노지에 아무렇게나 키운 수박이었다. 할아버지 엄마, 큰형 이렇게 살았는데 전부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아주 많이는 안았지만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