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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임실군 신평면 섬진강이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비교적 평평하지만 긴 밭을 소개해 드립니다.
본 땅은 289평이나 구거 약 300평과 혼재된 땅입니다.
먼저 구거가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거란?
지적법에 의한 지목 중 하나로, 용수·배수를 목적으로 하여 일정한 형태를 갖춘 인공적인 수로 및 그 부속시설물의 부지와 자연의 유수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수로의 부지이다.
소개할 땅은
- 주소: 전라북도 임실군 신평면 가덕리 567번지의 토지로
- 지목: 전(田)이며 보전 관리지역입니다.
- 면적 : 289평입니다.
보전 관리 지역 [保全管理地域]
자연환경 및 산림 보호, 수질 오염 방지, 녹지 확보, 생태계 보전 따위를 위하여 보전할 필요는 있으나, 주변 용도 지역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자연환경 보전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가 곤란한 지역.
본 토지의 장점 :
1. 도로가 접해 있다.
2. 가격이 저렴하다.
3. 마을과 약간 떨어져 있어 원주민과 접촉이 많지 않다.
4. 섬진강이 가깝다.
단점:
좁고 매우 길다.
본 땅과 같은 방향으로 매우 긴 구거 약 300평이 붙어 있어 실제로는 그리 좁지 않다.
주소지에 직접 방문해 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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